[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세종시선관위는 관내 24개 사전투표소와 86개 투표소에 직원과 공정선거지원단을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세종시선관위는 투표소 주변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활동과 함께 현장 상황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표관리관이 투표사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가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현장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투표 진행을 방해하거나 투표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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