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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광산을 후보 "반도체 팹 구축해 지역주도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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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문영 후보가 28일 반도체 팹 구축을 제안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미래산업 실험도시로 삼자고 했다
  • RE100 기반 반도체·청년일자리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 "반도체 사이클 옛말…장기 호황"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의 성장 모델로 '반도체 팹 구축'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2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지역주도성장 전략 새로운 모델이자 미래산업 전환의 실험도시가 돼야 한다"며 "그 중심에 반드시 새로운 반도체 팹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팹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28 bless4ya@newspim.com

임 후보는 "투자기관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 컴퓨터 연산량(토큰 소비)이 24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산업이 발전할수록 반도체 수요가 끝없이 확대될 것으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인 장기 호황을 맞을 거라는 전망이다.

임 후보는 "반도체 팹을 유치하는 것은 단순히 공장 하나를 더 세우는 것이 아니라, AI산업의 폭발적 수요를 미리 대비하여 국가 미래 전략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팹이 들어오면 협력기업이 따라오고, 협력기업이 들어오면 청년 일자리가 생기며, 청년 일자리가 생기면 지역대학과 산업단지가 다시 살아난다"고 기대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강력한 통합 행정권한과 특별법상 특례는 기업의 투자결정과 향후 안정적 경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남·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민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됐다"며 "이렇게 얻어진 경험과 데이터는 더욱 고도화된 AI시대를 준비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탄소국경세를 대비해 RE100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글로벌 첨단산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생산체계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해상풍력과 태양광 잠재력을 가진 전남은 RE100 기반 반도체 생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18 정신은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래 번영을 위한 정신이며 세계적 의미를 가진 정신이다"며 "이런 정신이 살아있는 통합특별시에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빛내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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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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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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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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