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28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 이번 과정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본·심화·비즈니스·DX·AI 등 단계별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 지역 관광기업·골목상권·전통시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강화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관광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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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역 관광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교육생 접근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이론 강의와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시공간 제약을 줄이고 실무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기본)'은 6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로컬 브랜딩의 이해와 지역 자원 발굴 ▲관광 콘텐츠 콘셉트 설계와 기획안 구조화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로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심화) ▲관광 비즈니스 실무 아카데미 ▲관광 DX·AI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수료한 지역 관광기업과 골목상권·전통시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관광 콘텐츠를 기획·검증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참여 기업과 골목상권은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학습 편의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실무형 커리큘럼을 강화했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대전 관광 산업의 내실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