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22일 음성 대소 삼정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 대소 삼정지구는 충북혁신도시 배후 주거단지로 부지와 기반시설 조성을 마치고 공동주택 공사를 진행 중이다.
- 충북도와 음성군은 행정절차와 관리·지원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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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2일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8차) 및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하고 도보에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착수 이후 12년간 추진돼 왔으며 이번 변경 승인으로 사실상 준공을 앞두게 됐다.

대소 삼정지구는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를 지원하는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내 부지 조성은 완료됐다.
진입도로와 오·우수 배수시설, 상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도 관계기관 협의 및 이행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다.
공동주택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체 3개 블록 가운데 2개 블록은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약 50% 수준이다.
나머지 1개 블록도 음성군과 협력해 분양과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준공 전 지적확정측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정합성 검증과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한 뒤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승인권자로서 철저히 지원하고 관리하겠다"며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