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7일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지역 5개 기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한국조리박물관 등에서 무료 관람과 플레이팅·향신료 체험, 국가무형유산 갓일 전시 등을 진행한다
- 조병화문학관 특별전과 안성3·1운동기념관 가족 참여 ‘숲속 오감체험’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지역 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이란 주제로 시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무료 관람, 오감 체험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축제를 살펴보면 우선 국가무형유산 갓일 이수자인 박영박 장인과 공동 기획한 작은 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를 개최한다. 이어 한국조리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무료로 플레이팅을 직접 디자인하는 '셰프의 생각법'과 향신료 스탬프를 수집하는 '맛의 비밀정원' 등 오감 만족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병화문학관도 같은 기간 무료로 편운 조병화 시인의 미발표 시집 출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 '사랑의 바람이 뜨거이 불어옵나이다'를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해 시인의 육필 시와 꽃 그림을 선보인다.
안성3·1운동기념관도 오는 30일 온 가족이 참여하는 야외 문화체험 프로그램 '숲속 오감체험'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우리 고장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