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6월 1일 상하이거래소에서 IPO 심사를 앞두고 상장 추진을 본격화했다
- 유니트리는 2025년 매출 17억위안·60%대 이익률을 기록하고 연구개발 투자도 107% 늘리며 체화지능 대형모델 WVLA 2.0과 G1 로봇 자율정리 기능을 공개했다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급증하며 산업이 대량 양산·상업화 변곡점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유니트리 등 관련 종목에 대한 자본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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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27일 오전 06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의 상장 일정이 속속 추진되며, 또 하나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심사위원회는 6월 1일 2026년 제31차 상장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유니트리의 IPO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3월 20일 유니트리의 커촹반 IPO 신청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접수를 받으며 또 하나의 커촹반 IPO '사전 심사' 프로젝트로 떠올랐다.
회사 측은 공모 자금을 지능형 로봇 개발, 신형 스마트 로봇, 로봇 하드웨어 그리고 지능형 로봇 공장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투자설명서에서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약 17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회사의 주력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60.13%로, 2023년의 44.22% 대비 약 16%p 상승했다. 또한 유니트리의 핵심 부품 자가 설계·생산 비율은 90%를 초과한다.
주목할 점은 2025년 유니트리의 연구개발 투자액이 전년 대비 107.04% 증가했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입어 유니트리는 제품과 대형 모델 측면에서 빠른 반복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있다.

5월 25일 유니트리는 WVLA 2.0 체화지능 대형 모델을 테스트 발표했으며, 동시에 G1 휴머노이드 로봇의 회의실 자율 정리 응용을 구현했다. 해당 로봇은 원격 조작 없이 외부 간섭 환경에서도 물품 정리, 분류 수납 등 일련의 작업을 원활히 수행했다.
화원증권(華源證券)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전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약 1만4400대에 달했으며, 2026년에는 배수 수준의 급격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수 기업이 적극적인 양산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유니트리, 애지봇(智元∙즈위안∙AgiBot),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 모두 생산 목표가 이미 1만 대 이상 수준에 도달했다. 자본 시장의 지원은 기업의 생산능력 확대, 기술 고도화, 응용 시나리오 개척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대규모 양산과 상업화 응용의 변곡점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점진적으로 규범화된 발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체화지능의 자율성과 범용성 역시 빠르게 진화하는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은 소량 검증 단계에서 '1→10 확장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스트림 부품 및 완성 로봇 제조 기업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