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얼미터가 27일 서울 유권자 803명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정 안정론과 정부 견제론 여론을 분석했다
- 서울에서 국정 안정론 48.7%, 정부 견제론 43.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서울 유권자 89.5%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 의향을 밝혔고 이 중 71.9%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투표 의지와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 지역에서는 '국정 안정론'과 '정부 견제론'이 오차범위 안인 5.5%포인트(p) 차이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8.7%, '정부를 견제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3.2%였다. '잘 모름'은 8.0%다.
리얼미터는 "양론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정부 견제와 국정 안정 사이에서 서울 민심이 크게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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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안정론 48.7% 정부 견제론 43.2%...5.5%p 차이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국정 안정론 53.8%, 정부 견제론 37.4%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국정 안정론 50.8%, 정부 견제론 40.2%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국정 안정론 50.6%, 정부 견제론 42.2%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국정 안정론 37.5%, 정부 견제론 55.2%다.
연령별로는 ▲18~29살 국정 안정론 32.9%, 정부 견제론 49.0% ▲30대 국정 안정론 37.0%, 정부 견제론 54.3% ▲40대 국정 안정론 58.9%, 정부 견제론 32.2% ▲50대 국정 안정론 70.6%, 정부 견제론 26.7% ▲60대 국정 안정론 53.0%, 정부 견제론 41.4% ▲70세 이상 국정 안정론 39.4%, 정부 견제론 56.7%다.
성별로는 ▲남성 국정 안정론 47.2%, 정부 견제론 45.0% ▲여성 국정 안정론 50.2%, 정부 견제론 41.5%로 조사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국정 안정론 52.9%, 정부 견제론 41.9%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를 합친 전체 투표 의향층에서는 국정 안정론 49.6%, 정부 견제론 43.1%로 다소 팽팽했다.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와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합친 투표 의향 없음 층에서는 국정 안정론 42.0%, 정부 견제론 4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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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유권자, '투표하겠다' 89.5%...'반드시 투표' 71.9%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투표하겠다' 89.5%였다. 이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 71.9%, '가급적 투표하겠다' 17.6%였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8.7%였다.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5.8%,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0%였다. '잘 모름' 1.7%다.
리얼미터는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투표 의지와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 90.3% ▲동남권 90.1% ▲서남권 89.2% ▲서북권 87.9%였다. 서울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 투표하겠다는 높은 투표 의향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8~29살 87.8% ▲30대 86.2% ▲40대 87.4% ▲50대 93.0% ▲60대 92.5% ▲70살 이상 90.4%다. 모든 연령에서 투표 의향이 고르게 높게 나왔다.
성별로는 남성 투표 의향 89.4%, 여성 89.6%로 남녀 모두 투표 의향이 높았다.
지지 정당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의향이 92.9%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90.0%, 개혁신당 지지층은 86.7%,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81.8%였다.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투표 의향 63.1%, 투표 의향 없음 28.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6.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