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광양상의 "식사비 대납·잠적설 허위"…법적 대응 경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식사비 대납 의혹과 회장 잠적설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상의는 선관위 조사에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고 확인돼 공문까지 발송됐으며 회장은 정상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 상의는 일부 단체 대화방 등에서 허위 정보가 확산돼 공정선거가 저해되고 있다며 유포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적 중립 훼손 가짜뉴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가 '식사비 대납' 금권선거 의혹과 회장 잠적설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특정 후보 지지 관련 식사비 대납 의혹과 회장 잠적설에 대해 "사실과 명백히 다른 허위"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가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제출 요구'에 대한 회신 공문[사진=광양상공회의소] 권차열 기자 =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상의는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법정경제단체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상공인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논란이 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선 "상공회의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는 사실이 선관위 조사에서 확인돼 공문까지 발송됐다"고 설명했다.

상의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회장 잠적설과 관련해  "선관위 측에 이미 '카드 사용 내역 없음'이 최종 확인되어 공문을 발송했기 때문에 이후 선관위 조사에 추가로 참여하지 않은 것뿐, 회장은 현재 정상적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선관위의 경찰 수사의뢰에 대해서는 "다른 피고발인이 포함된 사안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행정 절차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상의는 일부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허위 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공정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