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6일 체납관리단 인력을 확충해 납세편의 제고와 지방재정 건전성을 도모했다
- 체납관리단은 맞춤형 상담과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기한 연장·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 지원은 만 18세 이상 안성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면접을 거쳐 6월 최종 선발, 7월부터 4개월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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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납부 독려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 맞춤형 상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 체납액 관리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특히 단순히 세금을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하여 납부 기한 연장이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필요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주는 '온정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안성 시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대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원서 접수는 내달 8일부터 9일까지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