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6월 30일까지 숙박·민박업 합동단속을 시행했다
-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편법 숙박업소와 미신고 의심 업소를 중점 점검했다
- 경미 위반은 현장 시정,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형사고발 등으로 강력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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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합동점검 통한 건전한 숙박환경 조성과 관광객 안전 확보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6월 30일까지 숙박업과 민박업 대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숙박·민박업 관련 안전과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축산위생과를 중심으로 농산업정책과와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숙박업 신고가 불가능한 시설에서 운영되는 불법 숙박업소와 신고 후 불법 증축이나 편법 운영이 의심되는 업소 등이다.
또 안전신문고 민원 접수 업소와 온라인 숙박중개 플랫폼을 통해 확인된 무신고 의심 업소도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숙박업·민박업 등록 여부와 함께 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정비법, 소방시설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활성화로 미신고 숙박업 운영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불법·편법 영업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과 보완 조치를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