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전화 상담,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체납 관리 모델을 구축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반지혜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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