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위프로가 25일 1500억루피 자사주 매입 기준일을 6월5일로 확정해 주가가 장중 3% 넘게 올랐다
- 매입가는 주당 250루피로 직전 종가 대비 23% 프리미엄이며, 약 3년 만의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이다
- 위프로 1~3월 순이익은 2% 감소했지만 매출은 8% 늘고 총수주·대형 계약 수주액도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정보기술(IT) 서비스 대기업 위프로(Wipro)의 주가(인도 국립증권거래소 기준)가 25일 장중 3% 이상 상승하며 209.55루피(약 3332원)까지 올랐다. 1500억 루피(약 2조 38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기준일을 6월 5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위프로는 자사주 매입 가격을 주당 250루피로 책정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종가인 주당 203.11루피 대비 23%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금액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위프로가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단행하는 것이다.
이날 14시 30분 기준, 위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7% 상승한 208.53루피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 지수는 1.1% 오른 2만 3982.5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YTD 기준) 위프로 주가는 약 23% 하락했다. 같은 기간 벤치마크인 니프티50 지수가 9.22% 하락한 것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현재 위프로의 시가총액은 2조 1700억 루피이며, 52주 최고가는 273.10루피, 52주 최저가는 186.50루피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위프로 이사회는 주당 250루피에 총 6억 주(전체 납입 자본금의 5.7%)를 사들이는 1500억 루피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안을 승인했다. 이는 위프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직전 최대 기록은 지난 2023년 6월 납입 자본금의 4.91%에 해당하는 2억 6960만 주를 주당 445루피에 매입하기로 제안했던 것이며, 당시 총 매입 규모는 약 1200억 루피였다.

◆ 위프로 1~3월 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위프로의 2026년 1~3월 분기 순이익은 350억 2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57억 루피 대비 2% 감소한 것이지만 직전 분기의 311억 9000만 루피보다는 12% 증가한 것이다.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2250억 4000만 루피에서 8% 증가한 2423억 6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1~3월 분기 말 기준 총수주액(Total bookings)은 고정환율 기준 전분기 대비(Q-o-Q) 3.2% 증가한 34억 5500만 달러(약 5조 2247억 원)를 기록했으며, 대형 계약 수주액(Large deal bookings)은 전분기 대비 65.1% 급증한 1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