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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교육은 '돈쓰는 복지' 아닌 지역살리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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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가 24일 교육발전기금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 조 후보는 교육을 지역을 살리는 투자로 보고 장학금뿐 아니라 진로·학습·방과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 영덕학숙 기능 강화와 함께 주거·돌봄·일자리 연계 패키지 추진과 투명한 기금 운용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발전기금 확대'·'교육·정주정책' 패키지 추진
"영덕학숙, 진학과 취업 길라잡이로 업그레이드"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국민의힘 경북 영덕군수 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 건설'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확대 공약을 내놓았다.

조 후보는 24일 정책 자료를 내고 "영덕이 다시 살아나려면 결국 사람이 남아야 하고, 사람을 남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교육과 정주 여건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육발전기금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가 "사람을 남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교육과 정주 여건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며 '교육발전기금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사진=조주홍 후보 캠프] 2026.05.24 nulcheon@newspim.com

조 후보는 "지금 영덕에서 많은 부모가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하고, 청년들은 학교와 일자리 때문에 떠난다"고 지적하며 "사람이 떠나는 이유는 대부분 마음이 아니라 조건 때문"이라며 "조건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애써도 떠난다. 교육을 돈 쓰는 복지가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투자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교육 투자는 장학금만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먼저 늘리는 것"이라며 "진로와 진학 상담, 학습 지원, 방과 후 프로그램, 교육 격차를 줄이는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영덕학숙을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발판으로 만들겠다"며 '영덕학숙'의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진로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지역 기업과의 매칭, 방학 기간 지역 프로젝트 참여 등을 연결해 '영덕학숙'이 떠난 청년을 붙잡는 끈이 되게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교육과 정주 정책'의 패키지 추진 구상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교육만 좋아져도 집이 없고 일자리가 없으면 떠난다"며 "청년과 신혼, 다자녀 가정이 영덕에서 버틸 수 있도록 주거 지원과 돌봄, 일자리 정책을 함께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주홍 후보는 이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재원은 "출향인과 기업 참여, 공모와 매칭 등을 통해 재원을 키우겠다"고 밝히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강조했다.

또 "산업단지와 에너지, 관광 등 성장 전략으로 세수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다시 교육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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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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