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22일 시민단체로부터 '좋은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위원회는 청렴성·도덕성·지역발전 비전 등을 기준으로 전국 지방선거 후보를 평가해 '좋은후보' 33명을 뽑았다.
- 기초단체장 '좋은후보' 24명 중 무소속은 조 후보가 유일하며, 제기된 의혹은 정치 공세 성격의 확인 전 단계라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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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시민단체 평가에서 '좋은후보'로 선정됐다.
조 후보는 '6·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위원회'가 선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좋은후보'에 포함돼 선거캠프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직능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기구로 전체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청렴성,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여부, 사회적 신뢰도, 지역 발전 비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100명 위원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기초단체장 '좋은후보' 24명 가운데 무소속은 조 후보가 유일하다. 정당 소속보다 개인의 행정 역량과 청렴성, 지역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위원회는 진주 지역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수사의뢰 문제도 인지한 상태에서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사안들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의혹 단계에 머물러 있고 선거 국면에서 제기된 정치 공세 성격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갑산 위원장은 "전문가 검증과 위원 투표를 거친 결과로,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사회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조 후보는 진주 발전 기여와 시정 운영 과정의 청렴성이 주요 기준이 됐다"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평가 결과에 감사하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흔들리지 않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단체장 후보 9명과 기초단체장 후보 24명 등 총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조 후보가 포함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