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다.
- 현지 거래기업과 해외 점포를 점검하며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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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김 은행장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을 방문하고 해외 점포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현지 영업상황과 금융 수요를 확인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김 은행장은 전날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열린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도 참석했다. 이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김 은행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물류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부산은행이 해양·물류 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BNK캐피탈 재임 당시에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금융회사(MFO)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받도록 한 경력이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