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줌이 22일 2027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했다
- AI 기능 중심 업무용 제품군 확대로 매출·AI 컴패니언 유료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 줌 주가는 실적·앤스로픽 지분 보유 기대에 시간외에서 급등했고 개인·소기업 비중은 감소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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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22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줌 커뮤니케이션즈(ZM)가 예상을 웃도는 매출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고객들이 확장된 업무용 제품군을 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줌은 목요일 발표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문에서 2027년 1월 결산 회계연도 매출이 최대 50억9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 상단은 50억8000만달러였고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는 50억7000만달러였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줌은 기업용 전화 시스템과 컨택트센터 소프트웨어 등 업무 협업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 같은 제품 상당수에는 AI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오픈AI 등 외부 모델에 의존하는 만큼 제공 비용이 높은 편이다.
에릭 위안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문에서 AI 컴패니언 유료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가는 뉴욕 정규장에서 96.75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상승(상승폭 약 8%로 확대)했다. 줌 주가는 연초 이후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12% 올랐다. 많은 소프트웨어 업종 동종 기업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타일러 래드키는 줌이 급부상하는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4월 결산 분기 기준 개인 및 소기업 고객의 월평균 이탈률은 3%로, 직전 분기의 2.9%에서 소폭 올랐다. 이 수치는 최근 1년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왔다. 다만 줌이 팬데믹 이후 대형 법인 고객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면서 개인·소기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다.
4월 결산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2억4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12억2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55달러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