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청 황수민 역도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20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군청 역도팀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성과를 거뒀다.

황수민 선수는 95㎏급 인상 부문에서 156㎏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장서진 선수(75㎏급)와 전병현 선수(110㎏급)는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팀 사기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역도팀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