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출마자들이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견제·균형 붕괴를 막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온천천 빗물터널·연산 제2센텀선·부산어린이병원 등 숙원·공약 사업 완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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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발전 부산 시민 지지 촉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출마자들이 지지를 호소하며 숙원 사업과 공약 사업의 완수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출마자들은 2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통해 연제의 미래를 완성할 것인지, 이대로 멈추게 할 것인지, 이 모든 결정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석수 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최홍찬·이열 광역의원 후보 및 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출마자들은 "지방행정은 정권의 독주를 막을 최소한의 견제 장치"라며 "민주주의가 위태롭다. 입법부와 행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의 독립마저 위협하는 민주당 정권이 지방행정까지 손에 넣는다면 '견제와 균형'이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60만 부산 시민이 염원하며 서명한 '부산발전특별법'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에 멈춰 섰다"며 "반면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들려는 '공소 취소 특검법안'은 여론의 눈치를 보며 처리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 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마자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부산시장, 구청장, 시·구의원이 그동안 유기적으로 손발을 맞춰왔기에 연제의 대형 사업들이 멈춤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라며 "뉴빌리지 사업 등 차질 없이 완성하려면, 검증된 일꾼들이 계속해서 함께 일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한번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마자들은 숙원·공약 사업의 완수를 약속하며 ▲온천천 침수예방 대형 빗물터널 설치 ▲연산 제2센텀선 추진 ▲황령산 제3터널 도로 개설 ▲수영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를 통한 테니스장·공원 조성 ▲부산어린이병원 연제구 건립 ▲연제종합운동장 건립을 제시했다.
또 ▲조합운동장 인근 레이카운티 지하보도 건설 ▲배산숲속 영어캠프 및 유아숲터 조성 ▲엱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거제권역 공공도서관 건립 등이다.
출마자들은 "부디 저희를 통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지방행정을 지켜내고, 연제 발전을 이뤄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