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체험형 지질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했다고 했다.
- 외국인·학생·공무원 등 대상 맞춤형 현장 체험학습과 해설사 양성교육이 5~7월 단양 일원에서 잇따라 진행된다.
- 군은 지질공원을 관광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해 지질교육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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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외 지질교육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질공원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KNPFP)'이 단양 일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며 현장 해설과 체험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어 19일에는 영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단양 이해하기–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체험학습이 운영됐다.
오는 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연계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전국 단위 전문 교육 과정도 마련된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이 단양에서 열린다.
군은 우수한 지질유산과 현장 교육 여건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양 지질공원에는 유아,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 프로그램 문의와 협력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지질공원을 단순 관광 자원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손명성 단 환경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단양만의 특색 있는 현장 교육을 강화해 국내 대표 지질교육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