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19일 아시아드CGV에서 비전발표회를 열고 부산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 정 후보는 북항·센텀·기장을 잇는 K-콘텐츠 골든 트라이앵글 조성과 넷플릭스 하우스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공약했다.
- 김해공항 명칭 변경·군 공항 이전·사직 돔구장·침례병원 정상화·스타링크 기반 디지털 인프라 등 교통·체육·의료 공약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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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콘텐츠 산업 중심의 도시 전환 구상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19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CGV에서 비전발표회를 열고 부산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북항·센텀·기장을 연결하는 'K-콘텐츠 골든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북항, 글로벌 OTT 체험시설인 '넷플릭스 하우스(Netflix House)' 유치▲기장, 글로벌 촬영 거점▲해운대 센텀, AI·VFX·CG·사운드 기반 영상 후반작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또 ▲김해공항 명칭의 '부산공항' 변경 추진▲군 공항 사천 이전 추진▲김해공항 슬롯 및 터미널 확장▲사직 돔구장 건립▲침례병원 조기 정상화▲스타링크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 후보는 "기장에서 촬영하고 센텀에서 완성하고 북항에서 체험하는 부산형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부산을 단순한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가 아니라 세계 콘텐츠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최근 지지율 정체와 관련해 "정치공학적 표 계산보다 부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되, 부산 발전을 가로막는 정치에는 분명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