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시작했고 전체 대상자의 22.39%가 첫날 신청했다.
- 1·2차 누적 신청자는 804만여명, 지급액은 2조3743억원 규모이며 전남 신청률이 26.88%로 가장 높고 세종이 19.93%로 가장 낮았다.
- 정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역별로 10만~2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청은 7월 3일까지, 사용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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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첫날 전체 지급 대상자의 22.39%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계 신청자는 총 804만4281명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총 2조3743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297만6000명 중 92.1%인 297만여 명이 신청을 마쳤고, 1조6908억원이 지급됐다. 서울은 123만3812명이 신청했고, 진청률은 22.2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신청률이 26.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25.69%), 부산(24.91%), 광주(24.43%)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종은 19.93%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를 밑돌았다. 경기 신청률도 20.02%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청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478만77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162만8787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142만1863명 순이었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20만5915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