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꿀잼 도시 시즌2 구상을 발표했다
-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무심천·미호강 등 친수공간과 여가시설을 2단계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 통합·글로벌 축제도시를 목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축제와 세계축제협회 한국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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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꿀잼 도시 시즌 2'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청주의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꿀잼 도시 청주'를 더욱 확장해 청주만의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로 완성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꿀잼 도시 시즌 2'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노잼 도시 청주'를 '꿀잼 도시'로 탈바꿈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청주시는 도심 물놀이장 9곳과 겨울철 눈썰매장 2곳, 초정 클러스터와 청석굴 수상 레저 체험 프로그램, 명품 황톳길, 옥화 치유의 숲, 우암산 둘레길 등을 확대 조성했다.
특히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잔디 광장과 피크닉 존, 음악 분수, 데크 길, 생태 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을 '도심 속 쉼터'로 바꾸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꿀잼 도시 시즌 2'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무심천·미호강 친수 공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방서 친수 공원 조성과 인도교 설치, 문암 수변 공원 확대, 미호강 노을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하천 중심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통합 축제 도시'이자 '글로벌 축제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용두사지 철당간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축제를 기획하고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유치를 통해 청주를 국제적인 축제 도시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꿀잼 도시 청주를 시민만의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확장하겠다"며 "시즌 2를 통해 청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꿀잼 브랜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