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17일 여론조사에서 차영수 후보를 25.3%p 앞섰다
- 강 후보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우세했고 차 후보는 18~29세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무소속 강 후보가 선두를 보인 것은 행정 경험과 인지도 영향으로 풀이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6월 3일 전남 강진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피니언뷰 의뢰로 한국정책연구원이 지난 17일 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질문에 강진원 후보 60.0%, 차영수 후보 34.7%로 집계됐다. 격차는 25.3%포인트(p)로 95% 신뢰수준 ±3.8%p의 표본오차를 넘어섰다. 기타 후보 2.5%, 없음 0.9%, 모름 2.0%였다.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한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선 점이 특징으로 현직 군수의 행정 경험과 인지도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강진원 후보가 50대 62.4%, 60대 64.1%, 70세 이상 59.9%로 중장년층에서 우세했다. 차영수 후보는 18~29세에서 45.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을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무선 가상번호 78%, 유선 RDD 22%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17.6%다. 가중값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셀가중 방식이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