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국소년체전에 224개교 1552명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 부산 선수단은 16~17일 조정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부산체육중이 전국 상위 전력을 입증했다
- 시교육청은 조정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155개 메달과 10월 제주 전국체전 선전을 목표로 학교체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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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8개 종목에 초·중학교 224개교, 총 1552명(임원 730명·선수 8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다.
올해 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며, 전국의 유망 학생 선수들이 부산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사전경기에서는 부산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전력을 다시 입증했다. 신이린(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지효·최수희(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조민범(엄궁중 3학년) 선수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부산 대표 선수단에 합류했다.
시교육청은 조정 종목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55개 역대 최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정 사전경기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은 물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