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는 18일 시민 공약제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시민들은 QR코드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검토를 거쳐 공약으로 반영된다
- 제1호 공약은 동해 남부 통학로 안전 확보로 조례 개정·CCTV·도우미 배치 등을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시민 공약을 받는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18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약으로 구체화하는 '착! 붙는 공약제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1호 착붙공약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크는 도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선정했다.
이번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추진단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공약 개발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그냥해드림센터'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0개의 공약이 개발된 상태다.

시민들은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관련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실천 가능한 제안이 공약으로 발전하는 구조다. 현재까지 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제1호 공약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는 동해시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남부지역에는 북삼초등학교, 청운초등학교, 북평중학교, 북평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주거 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곳은 학생들의 통학로 주변에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의 불법 주정차가 잦아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정학 후보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공약은 통학로 안전 조례 개정을 포함해 안전 통학로 지정, 인도 정비, 자전거도로 확충, 불법 주차 단속용 CCTV 설치, 안전통학 도우미 배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정학 후보는 "미래 산업이나 관광 진흥과 같은 대규모 공약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이 더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깊이 있게 검토해 공약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