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5월6일 게임제작환경 AI전환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 AI도구 구독료를 기업규모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18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 국내외 AI도구 구독료와 함께 법률·저작권 가이드, 성과공유회 등으로 K-게임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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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정부가 게임 제작환경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돕기 위해 AI 도구 구독료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월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게임 제작환경 AI 전환(AX)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18일부터 27일까지 각 협회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게임 제작환경에 대응하고, 게임기업의 AI 활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이 올해 3월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AI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로 '구독료 부담'(응답률 81.9%)이 꼽힌 데 따른 조치다.
지원 규모는 기업 인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2인 기업은 200개사 내외에 최대 500만 원, 3~10인 기업은 150개사 내외에 최대 1000만 원, 11~20인 기업은 100개사 내외에 최대 2000만 원, 21~50인 기업은 50개사 내외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게임 관련 업종 기업이며, 당해 연도 콘진원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은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매월 AI 활용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국내 개발 AI 도구는 공급가액의 100%, 해외 개발 AI 도구는 90%를 지원한다.
콘진원은 AI 도구 지원 외에도 저작권·법률 가이드 제공,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게임 제작 분야 AI 활용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게임 제작환경의 AI 적응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AI 도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에서의 AI 활용을 선도해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