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프란시스코는 18일 애슬레틱스를 10-1로 꺾었다.
- 이정후는 7회 대타로 나와 2타수1안타1타점1득점 했다.
- 김하성·송성문은 선발서 제외돼 경기 나서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틀랜타 김하성 선발 제외...송성문도 벤치서 출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가 벤치에서 시작한 경기에서 또 한 번 흐름을 바꾸는 조연 역할을 했다. 교체 투입 후 안타와 타점, 득점까지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전에서 10-1로 이겼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정후는 팀이 2-1로 앞선 7회초 2사 타석에서 대타로 투입돼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을 0.266까지 끌어올렸다.
첫 타석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7회초 에릭 하세 대신 들어선 이정후는 저스틴 스터너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80마일대 스위퍼를 건드렸지만 힘이 실리지 않은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8회초 5-1로 앞선 2사 만루 상황에서 좌완 호세 수아레스의 슬라이더를 받아 친 타구는 중전 안타 코스로 향하다 베이스 뒤로 물러난 2루수 앞에 떨어졌다. 수비수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는 사이 내야 안타가 됐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타점이 기록됐다. 이정후가 만루 상황을 이어가자, 다음 타자 해리슨 베이더가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순식간에 10-1까지 달아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3회 루이스 아라에스의 선제 솔로포, 4회 맷 채프먼의 적시 2루타로 앞서간 뒤 8회에만 8점을 쏟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는 6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8-1로 이겨 2승 15패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도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 라인업에서 빠져 벤치에서 출발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