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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승모 결승골' 서울, 대전 3연패 빠뜨리고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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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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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이 16일 대전하나시티즌을 2-1로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 서울은 안데르손 선제골과 이승모 결승골로 승점 32를 만들고 2위 울산과 승점 6차로 벌렸다.
  • 대전은 3연패에 빠져 승점 16의 9위, 인천은 광주에 4-0 대승을 거두며 5위로 도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 홈에서 광주에 4-0...강원 제치고 5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FC서울이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대전하나시티즌을 3연패에 빠뜨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1로 꺾었다. 전반 안데르손의 선제골, 후반 막판 이승모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직전 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제압했던 서울은 2연승을 달리며 승점 32를 쌓았다. 2위 울산 HD(승점 26)와의 격차는 승점 6으로 벌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이승모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의 1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6 psoq1337@newspim.com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히던 대전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승점 16으로 9위에 자리했다.

서울은 전반 24분 후이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낮게 내준 컷백을 안데르손이 문전으로 파고들며 침착하게 밀어 넣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 한 방으로 서울은 클리말라, 후이즈, 로스, 바베츠, 야잔에 이어 안데르손까지 득점에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선수 6명이 모두 골맛을 봤다.

대전은 후반 25분 정재희의 골로 마침내 '무득점 터널'을 벗어났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서진수가 몸을 돌리며 찔러준 직선 패스가 정재희에게 정확히 연결됐다. 골키퍼 구성윤이 각도를 좁히며 달려 나왔지만, 정재희는 그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안데르손(오른쪽)이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의 15라운드를 마치고 원정 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6 psoq1337@newspim.com

기세를 올린 대전은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박규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방향과 힘이 모두 완벽했지만, 구성윤이 몸을 날려 손끝으로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서울은 후반 37분 이승모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낮고 빠른 슈팅을 날렸고 이창근이 겨우 쳐냈다. 튀어나온 공을 손정범이 그대로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다. 후반 43분 정승원이 시원하게 휘어 올린 코너킥을 이승모가 골문 앞에서 감각적인 헤더로 돌려놨다. 공은 대전 골키퍼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리그 최하위 광주FC를 4-0으로 대파했다.

인천은 승점 21을 기록하며 강원FC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21-17)에서 앞서 5위로 도약했다. 광주는 직전 서울전 패배에 이어 이날도 무릎을 꿇으며 다시 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점 7을 기록하고 있는 광주는 개막 이후 13경기 연속 무승(3무 10패)의 깊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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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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