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문화원이 15일 어르신 맞춤형 문화·디지털 교육을 시작했다
-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다육식재·스마트폰 교육 등 3색 문화로 구성됐다
-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서 수업을 듣고 삶을 기록하는 주체적 문화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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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문화원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문화·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함양문화원은 전날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 - 스마트한 문화마실' 프로그램이 함양 인당 마을회관에서 첫 수업을 진행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고령층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문화적 소외를 줄이기 위한 어르신 맞춤형 3색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헌 옷을 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헌 옷 업사이클링', 다육식물을 직접 심고 관리하는 '다육식물 식재',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스마트폰 교육' 등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 정서 안정, 이웃 간 소통,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 등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수업 장소를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인당 마을회관으로 정해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첫 수업에는 다수의 어르신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체험과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을 배우며 수업을 진행했다.
함양문화원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일상 기록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직접 기록·표현하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