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접착소재 전문기업 아셈스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억원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고마진 친환경 접착소재의 매출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 1분기 친환경 접착소재 매출 비중은 72.9%로 전분기 대비 2.1%포인트 증가했다. 제품 믹스 개선과 고부가 제품군 중심의 판매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아셈스 관계자는 "1분기에는 대외 환경 영향으로 매출이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확대되는 계절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분기별로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될 수 있도록 제품 공급과 고객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전후로 프리미엄 스포츠 라인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신제품이 적용된 프리미엄 축구화 관련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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