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텐센트가 1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확대와 함께 순이익이 21% 급증했다고 밝혔다
-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자유현금흐름이 모두 증가했고, 비IFRS 기준 실적도 개선되는 등 수익성과 수익 구조가 안정됐다고 전했다
- 텐센트는 AI 인프라 재구축과 Hy3 모델 개발, 국산 GPU·ASIC 확대를 통해 클라우드·광고·게임 등 전 사업 부문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5일 오전 11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빅테크 텐센트홀딩스(0700.HK/TCEHY.US)는 인공지능(AI)에 전면적으로 투자하면서 1분기 순이익이 21% 급증했으며, 자본적 지출(capex)을 300억 위안(44억 달러)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선전 소재 이 회사는 어제 발표한 재무보고서에서 3월 31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순이익이 581억 위안(미화 86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회계기준이 아닌(non-IFRS)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679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9% 증가한 1965억 위안(미화 289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은 11% 늘어난 1113억 위안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률은 56%에서 57%로 상승했다.
같은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AI 경쟁력에 뒤처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마화텅(포니 마)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항해에 비유했다. 그는 "1년 전에는 배에 올라탔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배에 물이 새고 있었다"며 "지금은 배 위에 서 있는 느낌이지만 아직 앉지도 못한 상태다. 배가 더 빨리 움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재편된 AI 연구개발 조직이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Hy3 프리뷰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는 동일 파라미터 규모 모델 중 성능이 선도적"이라고 강조했다.
비(非)IFRS 기준 영업이익은 9% 증가한 756억 위안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률은 38.5%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신규 AI 제품을 제외할 경우 비IFRS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844억 위안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분기 자본적 지출은 319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16%, 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다. 실제 자금 집행액은 370억 위안에 달했으며, 대부분 AI 관련 투자에 사용됐다. 자유현금흐름은 567억 위안을 기록했다.

제임스 미첼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올해 자본적 지출이 훨씬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퍼런스콜에서 "텐센트 클라우드는 오랫동안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부족해 외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으며, 이는 매출 확대와 시장점유율 확보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텐센트 클라우드는 내부 사용을 우선하기 위해 GPU 임대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에는 더 많은 국산 칩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내 GPU 및 ASIC(주문형 반도체) 공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컴퓨팅 파워 공급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텐센트의 부가가치 서비스 매출은 4% 증가한 961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 내 게임 매출은 6% 증가한 454억 위안, 해외 게임 매출은 '클래시 로얄', '명조(Wuthering Waves)', '발로란트 PC' 등에 힘입어 13% 증가한 188억 위안을 기록했다. 반면 소셜 네트워크 매출은 2% 감소한 319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AI 기반 광고 추천 고도화와 위챗 생태계 내 폐쇄형 거래 구조 확대에 힘입어 20% 급증한 382억 위안을 기록했다. 핀테크 및 기업 서비스 매출은 9% 증가한 599억 위안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