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에이고 내야수 송성문이 15일 밀워키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점으로 팀의 영패를 막았다
- 송성문은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154로 떨어졌으나 시즌 3번째 타점을 올렸다
-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난조로 1-7로 패하며 25승 18패가 돼 LA 다저스와 지구 공동 선두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이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팀의 영패를 막는 타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54(13타수 2안타)로 떨어졌지만 시즌 3번째 타점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1-7로 져 25승 18패가 되면서 LA 다저스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다저스가 이날 샌프란시스코를 꺾으면 지구 1위를 탈환하게 된다.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등 주전 라인업을 그대로 가동했고 송성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이었다. 선발 그리핀 캐닝이 1·2회에만 각각 3점씩을 내주며 1.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자 스코어는 순식간에 0-7이 됐다.
0-7로 뒤진 7회초 2사 2루, 보가츠 대신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밀워키 우완 그랜트 앤더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다음 타자 타티스 주니어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이 끝났다.
9회초 1사 뒤 닉 카스테야노스가 실책으로 출루했고 프레디 퍼민의 안타, 브라이스 존슨의 볼넷이 이어지며 1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송성문은 브라이언 피츠패트릭의 싱커를 잡아당겨 유격수 땅볼을 만들었고 빠른 발로 병살은 피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카스테야노스가 홈을 밟으면서 송성문은 타점을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