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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내달 데이터 안심옵션 전 요금제 적용...이통사들 수익성 해법 찾기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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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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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가 14일 6월 1일 데이터 안심옵션을 전 요금제에 적용한다.
  • 기본 데이터 소진 후 최대 400kbps 무제한 이용이 무료로 가능하다.
  • SKT·KT도 준비 중이나 수익성 하락과 풍선 효과가 우려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일부터 전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SKT·KT도 막바지 작업...수익성 하락 불가피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가 오는 6월 1일 국내 이동통신사 3사 중 처음으로 데이터 안심옵션을 전 요금제에 적용한다. 지난달 정부와 전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적용하기로 한 지 두 달 만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1일 데이터 안심옵션을 전 요금제에 적용한다. 기존 요금제의 경우 기본 제공 데이터를 전부 소진할 경우 나머지는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거나 아니면 데이터 안심옵션(Qos)에 가입해야 했다.

LG유플러스가 오는 6월 1일 국내 이동통신사 3사 중 처음으로 데이터 안심옵션을 전 요금제에 적용한다. 지난달 정부와 전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적용하기로 한 지 두 달 만이다. 사진은 통신 대리점을 지나고 있는 시민의 모습. [사진= 뉴스핌DB]

LG유플러스는 요금제 개편을 통해 기본 데이터를 전부 사용하더라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기존에 5500원을 지불해야 했던 데이터 안심옵션을 부가 서비스로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서비스는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존에 데이터안심옵션 플러스를 이용하던 고객은 데이터 안심옵션 가격인 5500원이 할인된 뒤 청구된다.

데이터 안심옵션 무료 적용은 5G 요금제는 물론 LTE 요금제에도 적용된다. 이용자들이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살린 것이다.

LG유플러스처럼 데이터 안심옵션 무료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SK텔레콤과 KT도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데이터 안심옵션의 전 요금제 적용 시점은 미정이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T도 데이터 안심옵션의 전 요금제 적용과 5G와 LTE 통합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 기조에 맞춰 신속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통사들이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수익성 하락도 불가피할 것으롲 전망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3800억원 가량의 통신비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만원대 5G 요금제에도 데이터안심옵션이 도입되면서 그보다 비싼 3~4만원대 요금제 이용자들이 2만원대 요금제로 이동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 경우 그 비용은 통신사가 떠안게 된다. 

실제로 KT는 데이터 안심옵션의 전 요금제 적용과 통합요금제 출시가 향후 수익성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지난 12일 열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요금제 시행과 데이터안심옵션 적용 등 정부 정책에 따라 매출 성장 제한 우려가 있다"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5G 초이스 요금제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다양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통신비 인하로 다른 쪽에서 풍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저가 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거래(B2B) 사업, 데이터센터 사용 요금이 올라가는 등 어느 쪽에서든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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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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