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캠핑용 장작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쯤 상주시 모서면 가막리의 한 캠핑용 장작 제조공장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시간 17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1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40평 규모 철골조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캠핑용 장작 120여t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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