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성남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인근에서 14일 오전 어린이집 체험학습 전세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가장 먼저 추돌당한 승용차 탑승 여성 5명이 경추 통증으로 병원 이송됐으나 버스 탑승 어린이 30여 명은 부상 없었다.
- 소방당국이 인력 25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오후 12시 30분경 현장 조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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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성남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인근에서 14일 오전 10시 58분경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당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어린이집 체험학습을 위한 전세버스가 정체 구간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이어서 소형 SUV 등 2대가 추가로 추돌하며 총 4대가 연쇄적으로 충돌했다.
사고로 인해 가장 먼저 추돌당한 승용차에 탑승한 여성 5명이 경추 통증을 호소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면 관광버스에는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탑승객들은 사고 발생 약 40분 후인 오전 11시 39분경 안전하게 현장을 떠났다.
사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25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으며 사고 처리로 인해 판교 분기점 일대는 한동안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오후 12시 30분경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소통이 재개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