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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4일 수원 KT-SSG전, 친정팀 상대로 단독 선두 굳히길 원하는 KT 오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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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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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14일 수원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KT는 리그 1위이자 최강 타선을 앞세우고, 친정 상대 오원석이 선발로 나서 안정감을 기대한다.
  • SSG는 장타력은 앞서지만 베니지아노와 불펜의 불안, 전날 대패 여파로 전체적으로 KT 우세가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2026 KBO 리그 KT 위즈 vs SSG 랜더스 수원 경기 분석 (5월 14일)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1위 KT 위즈(24승 1무 13패)와 4위 SSG 랜더스(20승 1무 17패)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KT 오원석,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로 예고됐다. 이번 경기는 상위권 판도에서 KT가 선두 독주 흐름을 이어갈지, SSG가 다시 추격 구도를 만들지가 걸린 경기다.

[서울=뉴스핌] KT 좌완 선발 투수 오원석. [사진=KT 위즈] 

◆ 팀 현황

KT 위즈 (24승 1무 13패, 1위)

KT는 13일 수원 SSG전에서 18-4 대승을 거두며 2연패를 끊고 단독 1위를 지켰다. 특히 이날 KT 타선은 20안타 18득점으로 올 시즌 KBO리그 팀 한 경기 최다 안타·최다 득점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2회말에만 12명의 타자가 들어서 8점을 뽑았고, 샘 힐리어드는 시즌 10호 투런포를 터뜨리며 빅이닝의 마침표를 찍었다.

팀 타격 지표도 리그 최상위다. KT는 38경기 기준 팀 타율 0.286으로 리그 1위, 218득점으로 공격 생산력 역시 최상위권이다. 홈런은 29개(7위)로 SSG보다 적지만, 전체적인 출루·연결·득점 루트는 KT가 더 안정적이다. 즉, KT는 장타 한 방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하위타선까지 안타를 이어가며 빅이닝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SSG 랜더스 (20승 1무 17패, 4위)

SSG는 이번 3연전 첫 경기에서 KT를 5-1로 잡았지만, 13일 경기에서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4-18 대패를 당했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3승 1무 6패로 좋지 않고, 13일 기준 1위 KT와는 4경기 차다. 이번 경기를 내주면 상위권 추격 구도에서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타선 자체는 약하지 않다. SSG는 팀 타율 0.266으로 리그 5위, 홈런 39개(3위)로 KT보다 장타력은 앞선다. 박성한이 리그 타율 선두권에 있고, 에레디아·김재환·오태곤·조형우 등 장타와 경험을 갖춘 타자들이 포진해 있다. 다만 최근 흐름에서 문제는 타선보다 마운드다. 전날 대량 실점 여파로 불펜 소모와 심리적 타격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오원석 (좌투)

오원석은 올 시즌 7경기 41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2.63,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12를 기록 중이다. 리그 평균자책점 공동 4위권에 올라 있을 만큼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볼넷이 41이닝 동안 8개뿐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5선발이지만, KT 선발 중 가장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등판의 스토리도 분명하다. 오원석은 SSG 출신으로, 이번 경기는 '친정 상대' 성격이 강하다. 이미 SSG 타자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SSG 타자들도 오원석의 패턴을 익숙하게 알고 있다. 결국 초반 좌타자 승부와 우타자 몸쪽 제구가 관건이다.

평가: 현재 컨디션과 성적만 보면 이번 선발 매치업의 우위는 오원석 쪽이다. 피홈런이 2개뿐이고 WHIP도 1.12로 낮아 대량 실점 확률이 크지 않다. 6이닝 2실점 안팎을 기대할 수 있는 흐름이며, KT가 전날처럼 초반 득점 지원을 해준다면 경기 운영은 훨씬 편해진다.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 (좌투)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SSG에 합류한 외국인 투수로, 시즌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 34.2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5.19,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56으로 부진하다.

다만 최근 등판에서는 반등 조짐이 있었다. 5월 8일 두산전에서 5.2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버티며 KBO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 완벽하게 압도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위기에서 최소 실점으로 막아낸 점은 긍정적이다.

평가: 베니지아노는 높이(198cm)와 좌완 각도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KBO 타자들을 압도하는 단계는 아니다. 특히 KT는 팀 타율 1위 팀이고, 전날 20안타로 타격감이 폭발했다. 초반 1~2회에 볼넷과 장타를 동시에 허용하면 지난 KT전처럼 빠르게 무너질 위험이 있다. 반대로 1회와 2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면 슬라이더·체인지업 계열 변화구를 활용해 중반까지 버틸 수 있다.

◆주요 변수

KT의 폭발한 타선 vs 베니지아노의 초반 제구

이번 경기 최대 변수는 전날 20안타 18득점을 기록한 KT 타선의 흐름이 이어지느냐다. KT는 최근 2경기에서 1득점씩에 그쳤던 침묵을 하루 만에 완전히 깼고, 김현수·김민혁·최원준·허경민·힐리어드가 고르게 살아났다. 베니지아노가 초반에 주자를 쌓으면 KT는 또 한 번 빅이닝을 만들 수 있다.

오원석의 친정 상대 투구

오원석은 SSG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 경기의 상징성이 크다. SSG 타자들은 오원석의 구종과 투구 템포를 잘 알고 있지만, 오원석 역시 SSG 중심타선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 핵심은 박성한·에레디아 앞에 주자를 얼마나 줄이느냐다.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오원석의 낮은 피홈런 허용 능력이 빛날 수 있지만, 득점권에서 장타를 맞으면 흐름이 급변한다.

SSG의 장타력

SSG는 팀 타율은 KT보다 낮지만 홈런은 39개로 KT의 29개보다 많다. 이 말은 SSG가 경기 전체 흐름에서 밀리더라도 홈런 한두 방으로 스코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는 뜻이다. 오원석이 올 시즌 피홈런 2개만 허용했다는 점은 KT에 유리하지만, 수원 KT위즈파크는 타구가 잘 뻗는 날이면 장타 변수가 커질 수 있다.

불펜 소모와 전날 대패 후유증

SSG는 13일 경기에서 18실점을 허용했다. 단순한 1패가 아니라 마운드 전체가 흔들린 경기였기 때문에, 이날은 선발 베니지아노가 최소 5이닝 이상 버텨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반면 KT는 전날 대승으로 주전 타자들의 감을 살렸고, 경기 후반 운영에도 여유가 있었다. 이 차이는 6회 이후 불펜 싸움에서 KT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핌]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5.2이닝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첫 승 수확에 성공했다. [사진=SSG 랜더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 안정감에서 KT가 앞선다. 오원석은 7경기 평균자책점 2.63, WHIP 1.12로 이미 리그 상위권 선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베니지아노는 최근 두산전에서 첫 승을 거두며 반등했지만, 시즌 초반 KT전 5이닝 5실점 패배 경험이 있고 아직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타선 흐름도 KT 쪽이 더 뜨겁다. KT는 전날 20안타 18득점으로 시즌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고, 힐리어드·김현수·김민혁·최원준 등 상하위 타선이 동시에 살아났다. SSG는 장타력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전날 대패로 마운드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다시 수원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결론적으로 KT의 우세를 전망한다. 경기 초반 베니지아노가 KT 타선을 2~3이닝 무실점으로 묶으면 SSG도 장타력으로 접전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흐름, 선발 안정감, 홈 이점, 전날 타선 폭발까지 종합하면 KT가 그림이 가장 자연스럽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14일 수원 KT-SSG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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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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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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