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13일 조응천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했다.
- 경기도 현안 해결을 위해 정책 경쟁을 촉구했다.
- 양향자 후보의 경제·산업 중심 행보를 강조하며 조 후보의 조롱 중단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13일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최근 SNS 및 언론 발언을 두고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자극적 네거티브 정치만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말싸움 대신 실제 지역 경제를 살릴 정책 경쟁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논평을 통해 "현재 경기도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재개발·재건축, 교통난, 청년 일자리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황"이라며 "양향자 후보는 '돈 버는 경기도', '첨단산업 중심 경기도'를 내세우며 경제, 산업, 청년 미래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현장에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직접 만들어온 경력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최근 언론과 SNS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계엄옹호', '스틸 윤' 등의 표현을 쏟아내고 양향자 후보를 향해서도 '민주당이 어울리는 사람', '추미애 후보와 단일화하라'는 수준낮은 조롱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조 후보가 양 후보의 SNS 게시물을 문제 삼는 상황에 대해 "조 후보가 경기도의 미래 전략보다 자극적인 정치공학적 프레임과 상대 후보 비난으로 감정적 언어 수위만 높여 존재감 경쟁에 치중해 도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단은 "경기도지사 선거는 정치 유튜브식 자극 경쟁과 정치권의 말싸움 대회가 아니다"라며 "도민들은 조 후보가 SNS 중심의 조롱과 비난 정치를 멈추고 경기도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경쟁에 나서 광역단체장 후보로서 자질을 검증 받는데 집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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