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동전쟁 장기화…에너지공기업 비상대응 '고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부발전 등 에너지공기업이 16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대응 강화했다.
  • 서부발전·남동발전이 연료조달위원회와 비상대응회의를 열고 리스크 점검했다.
  • 남부발전이 14일 안동역에서 유관기관과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부발전·남동발전, 안정적인 연료조달 총력
남부발전, 유관기관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공기업들이 비상대응을 보다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서부발전·남부발전·남동발전은 에너지수급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상대응반을 꾸리는 등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 서부발전·남동발전, 에너지 위기대응 강화…안정적인 연료조달

우선 서부발전과 남동발전은 안정적인 연료조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본사에서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잠재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심의 기구다.

지난 16일 서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에서 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액화천연가스 연료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2026.04.17 gkdud9387@newspim.com

본 회의에는 에너지자원 및 해운 분야 전문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했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회의 내내 객관적 시선으로 심도 있는 분석으로 현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심도 있는 분석은 안정적 연료 조달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16일 본사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수급 비상대응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본 회의는 발전설비 운영에 필수적인 연료와 자재 수급 등 전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 전력 공급 임무를 완수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남동발전 본사에서 남동발전 관계자들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수급 비상대응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2026.04.17 gkdud9387@newspim.com

◆ 남부발전, 유관기관 합동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 전개

남부발전은 석유위기에 적극 대응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14일 안동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과 직원들은 안동시민과 방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유인물 등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더불어 남부발전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하여 '청렴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함께 나눠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윤리 경영 의지도 함께 전달했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에너지절약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만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소속 직원들이 지난 14일 안동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2026.04.17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