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보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최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시세 차익은 발생했지만, 리모델링과 증축 등에 투입된 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수익은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2022년 5월 49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건물을 지난달 29일 55억5000만원에 처분했다. 매입가 대비 약 6억5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하지만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취득세와 등록세 등 각종 세금, 금융권 대출 이자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실제로는 손해를 감수한 매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혜성이 공사비로만 약 8억~9억 원가량을 투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화 멤버인 신혜성은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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