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폭발사고 후 로고송과 율동 자제 등 차분한 선거운동을 긴급 지시했다.
- 국민의힘 선대본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정부와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할 것을 요청했다.
- 당 지도부는 대전 지역 후보자와 선대위에 현장 상황 파악을 당부하며 전국 후보자들에게 인명 피해 최소화 관심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 자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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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헤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은 정부와 관계 당국이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시하여 적극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송 위원장은 "대전 지역의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1개 시군구 자원으로, 2단계는 2∼4개 시군구 자원으로 대응한다. 3단계는 5개 이상 시군구 자원이 동원된다.
현재 건물 1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수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