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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의 시작가 0원 '제로베이스 경매',이번엔 화성 작가 6명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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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옥션이 11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제로베이스 경매를 20일 개최한다.
  • 화성 6인 작가 30점 출품하며 시작가 0원으로 시장 진입 돕는다.
  • 화성 거주자 수수료 10% 할인하고 13~19일 프리뷰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옥션 화성시문화재단과 협업,화성 6인작가 작품 30점 소개
'시작가 0원'경매 통해 지역작가 창작활성화및 유통기반 확대
5월13일~19일 서울옥션 강남서 프리뷰, 20일 홈페이지 경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미술품경매사 서울옥션(부회장 이옥경)이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활성화와 유통기반 확대를 위해 이번엔 화성 작가들과 손을 잡았다.

서울옥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경매 'ZERO BASE x 화성'을 5월 20일 개최한다. '제로베이스'는 작품가격을 구매자가 정하는 방식의 경매로, 시작가가 0원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미술품 경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개방적인 시장 접근을 꾀하고 있다. 이번 경매는 오는 20일까지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응찰할 수 있고, 20일 오후 2시부터 랏(Lot) 순서대로 응찰이 마감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 제로베이스 경매에 출품된 화성 작가 나정인의 작품 '봄날의 티타임', 2026.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91x90.7cm [이미지=서울옥션]  2026.05.11 art29@newspim.com

이번 경매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미술시장 진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문화재단과 전문 경매사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 미술시장에 등장하기 어려웠던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하는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6인의 작가는 나정인, 박소현, 유병록, 윤태영, 정성원, 현수영 작가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언어와 시각으로 저마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나정인은 식물의 생명성과 일상의 고요한 치유를 기록하며, 박소현은 이미지 인식과정의 간극을 픽셀 단위로 탐구한다. 한국화가인 유병록은 몰골법 기반의 현대 수묵화로 사라질 대상에 영원성을 부여하며, 윤태영은 기하학적 언어로 자아와 세계가 맞닿는 경계의 '울림'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 제로베이스 경매에 출품된 화성 작가 윤태영의 작품 '울림'. 2026.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91x91cm [이미지=서울옥션] 2026.05.11 art29@newspim.com

정성원은 청화백자의 미감에 서구 회화기법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순환하는 세계를 구현 중이고, 현수영은 '젤리곰'이라는 페르소나를 통해 소비사회의 이면을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총 30점이다.

특히 이번 경매는 지역 예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화성시 거주자가 작품을 낙찰받을 경우 구매수수료를 기존에서 10% 할인된 비율로 적용한다. 지역주민이 지역 작가 작품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매 출품작의 프리뷰 전시는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무료관람.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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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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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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