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정 오지' 경북 영양군의 대표 힐링 먹거리 축제인 '영양 산나물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영양군 축제 위원회 관계자와 지역 사회단체 대표, 주민들이 푸짐하고 맛깔난 '1219인 분 대형 영양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

올해 축제에서 도심지 식당가를 중심으로 첫선을 보인 산나물을 주재료로 한 '미식 로드'는 관광객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미식로드'는 영양읍 도심지 식당과 음식점이 주도하면서 관광객들에게는 영양지역의 특산먹거리 맛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축제를 통한 실질적 소비 효과를 안겨주면서 축제 킬링콘텐츠로 각광받았다.

산나물 축제 참가자들이 '산나물의 보고' 일월산 일원에서 산나물 채취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일월산 산나물 채취 체험은 축제 이튿날인 8일부터 10일까지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사흘간 펼쳐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가 축제의 신명을 돋우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풍물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광객들이 축제장 판매 부스에서 싱싱한 영양 산나물을 고르고 있다. 영양군은 이번 축제 기간 관광객과 주민 12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60여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