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환 고양시장이 8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 교통·주거 개선과 돔구장·킨텍스 건설로 자족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해외 출장과 신청사 문제를 반박하며 혁신의 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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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8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의 임기는 자족 도시의 기반을 닦은 치열한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4년을 고양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미래 산업을 안착시키는 골든타임"으로 정의했다.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9호선과 신분당선 등 5차 국가 철도망 계획 반영과 자유로 지하 고속도로 추진을 통해 '서울 중심부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맞춤형 재건축 실현과 하천 수변 공원 조성을 내세웠으며, 덕양구 일대 돔구장 건설과 킨텍스 제3전시장 준공으로 연간 1억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자사고·과학고·영재고 유치와 함께 해외 대학 캠퍼스 6곳 유치를 통한 명문 학군 조성을 약속했다.
지난 임기 중 해외 출장 논란에 대해 이 시장은 "외유가 아닌 치열한 (기업 유치) 영업 과정"이라고 반박했다.
신청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의 혈세를 투입해 새로 짓는 대신 기부채납 받은 백석동 빌딩을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며, 절감된 예산을 민생과 복지 그리고 경제 활성화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조용한 정체 대신 시끄러운 혁신을 선택했으며, 위대한 고양 자족 도시의 길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