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이 8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남도 기념식을 열었다.
- 중앙로와 기념관 일대에서 길놀이와 음식 체험, 공연을 진행했다.
- 폐정개혁안 낭독과 헌화로 마무리하며 혁명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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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남도 기념식이 장흥군 일원에서 열려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고 8일 밝혔다.
기념식은 장흥읍 중앙로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렸다.

사전행사로는 동학 풍물패 100여 명이 참여한 길놀이가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중앙로에서 군민회관까지 행진하며 당시 동학농민군의 기세를 재현했다.
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1894년 동학농민군의 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판화 전시와 판화 찍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본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안 12개조 낭독, 기념사와 추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기념공연 '깃발에서 빛으로'는 석대들 전투와 패전 이후 동학농민군의 탈출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동학농민군 정신이 1919년 3·1운동으로 이어졌음을 조명했다.
행사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