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복지재단이 8일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선정기관을 확정했다.
- 40개 기관 중 6개 기관을 선정해 사업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 AI·로봇 등으로 욕창 예방, 낙상 모니터링 등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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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당 사업비 700만 원 내외, 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조기기 도입 및 활용 ▲기관 운영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고난도 돌봄 대상자 맞춤형 디지털 돌봄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종사자의 신체적 부담 완화, 돌봄 대상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 강화, 기관 운영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모델을 체계화하고, 서울시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돌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모델을 발굴하여 향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