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최형우와 김재윤이 7일 키움전에서 4500루타와 200세이브 도전한다.
- 최형우는 6일 멀티히트로 4493루타를 기록하며 7루타 남았다.
- 김재윤은 통산 199세이브로 1개만 더하면 KBO 6번째 기록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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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세이브' 김재윤은 1세이브 추가 시 대기록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42)와 마무리 투수 김재윤(35)이 나란히 KBO리그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와 김재윤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각각 개인 통산 4500루타와 200세이브 달성에 도전한다.

최형우는 지난 6일 대구 키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루타 5개를 추가했다. 통산 4493루타를 기록한 최형우는 사상 첫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 남겨두고 있다.
한 경기에서 7루타 이상을 치는 것은 쉽지 않으나, 최형우가 5월 들어 17타수 11안타(3홈런)를 몰아치고 있는 만큼 이날 달성도 기대해 볼 만하다.
2002년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같은 해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기록하며 첫 루타를 적립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 시절인 2024년 4월 17일 인천 SSG전에서 통산 4000루타를 기록하며 이승엽(4077루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을 세웠다.
이어 같은 해 6월 12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의 기록을 넘어 통산 최다 루타 단독 1위에 올랐고, 현재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마무리 김재윤도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김재윤은 6일 기준 올 시즌 6세이브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199세이브를 달성했다.
세이브 1개만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6번째 200세이브 투수가 된다. 2017년 손승락 KIA 수석코치(당시 롯데) 이후 9년 만의 200세이브 기록이다.
또한 삼성 구단 역사에서는 오승환, 임창용에 이어 세 번째 200세이브 투수 탄생이다.
2015년 KT 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로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에는 21세이브를 올렸고, 2021~2023시즌에는 3년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는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다.

2024년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도 지난해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고, 올 시즌도 15경기 13이닝, 2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 중이다.
KBO는 최형우의 4500루타, 김재윤의 200세이브 달성 시 각각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