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달서문화재단이 15일부터 17일까지 이곡장미공원에서 '2026 장미꽃 필 무렵' 축제를 개최한다.
- 정동하 공연과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와 장미 공예 체험, 게임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테마형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으로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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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장미와 예술,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색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장미꽃 필(Feel) 무렵'은 '판타지 인 달서'라는 통합 콘셉트 아래 매년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축제의 세계관을 확장해오고 있다.
2023년 테마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마법에 걸린 장미', 2025년 '장미여왕의 초대'에 이어 2026년에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장미정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한다.
올해는 따스한 5월의 햇살과 향기로운 장미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직접 축제의 일부가 되어 장미왕국을 완성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에는 깊은 감성과 최상급의 기교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무대와 성악앙상블 프리소울의 크로스오버 공연, 지역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MUSE'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주말 동안에는 판타지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비롯해 음악·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장미정원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 '달서창작놀이터'에서는 장미를 테마로 한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달서구의 대표 명소인 달서 9경을 직접 색칠해보는 '달서 9경 드로잉'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거리의 화가, 풍선 체험, 타로 카드 체험, 장미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황금장미를 찾아라' 등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SNS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이곡장미공원은 다양한 포토존과 공간 연출을 통해 장미왕국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장미와 어우러진 테마형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병구 달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장미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난해 대구축제통합브랜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축제 인증제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운영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달서구의 대표 문화축제로서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