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광진구 자양3동 일대에 49층 1030가구 초고층 아파트단지 건설을 승인했다.
- 건대입구역 인근 노후주거지에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해 사업성을 높였으며 임대주택 204가구를 포함한다.
- 한강 조망을 최대화하고 소방시설·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갖추며 자양번영로를 2차선에서 5~6차선으로 확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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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더샵스타시티 주변 광진구 자양3동 일대에 49층 높이 1030가구 초고층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광진구 지양3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광진구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는 서측으로 서울지하철2호선 건대입구역이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한강공원이 있다. 이 일대는 건대 스타시티, 우성1차 리모델링단지 사이에 섬처럼 노후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원회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현황용적률 및 사업성보정계수(1.04)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높아진 사업성을 토대로 최고 49층, 총 1030가구 고층 아파트 단지가 지어질 예정이다. 이중 임대주택은 204가구다.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열린 통경축과 인접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형성했다. 대상지 건너편의 건국대학교에서 한강으로 연결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한강으로 열린 경관을 만들고 인접 주거지 경계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각 가구의 한강조망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변 지역 일대의 개발에 따른 도시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인 소방 안전시설(119안전센터)과 노인복지시설을 계획했다. 또 단지 전면을 지나는 자양번영로를 확폭해 대상지 주변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도록 했다. 자양번영로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폐지하고 공원하부에 주차공간을 조성해 자양번영로를 기존 2차선에서 5~6차선으로 확폭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