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신규 임용된 노동감독관 210명에게 노동 현장에서의 열정과 노력을 강조했다.
- 예비 노동감독관들은 4일부터 약 3개월의 직무교육을 받은 후 일선 현장에 배치된다.
- 노동부는 직무교육 개편, 역량 중심 승진제도, 포상제도 전면 개편 등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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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신규 임용된 노동감독관 210명에게 "노동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노동감독관의 열정과 노력이 우리 노동부의 심장 박동"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찾아 '신규감독관과 함께 만드는 우리 노동부'라는 특강을 열고 예비 노동감독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예비 노동감독관은 노동감독관 대규모 확충 계획에 따라 채용됐다. 지난 4일부터 약 3개월의 직무교육을 받은 후 일선 현장에 배치된다.

김 장관은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신속한 법 집행과 일하는 사람들의 땀의 가치를 공감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노동감독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인사제도,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노동부는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베테랑 감독관들로 구성된 감독역량강화TF 직무교육 과정 전면 개편 ▲연공서열이 아닌 역량·성과 중심 특별승진 제도 확대 ▲불필요한 일줄이기 프로젝트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제도 전면 개편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신규 감독관 교육과정에 전태일 기념관 견학 일정을 추가해, 예비 노동감독관들이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생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 장관은 오는 8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된 산업안전분야 노동감독관 28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