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1년 만에 다시 하위권 경쟁, 팬들 '트럭 시위' 분노 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팬들이 6일 한화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 팀 부진과 선수 부상에 분노를 전광판 문구로 표출했다.
  • 개막 후 마운드 붕괴로 5일까지 9위까지 추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화 이글스 팬들, 한화 본사 앞에서 항의 트럭 시위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5일 경기까지 올 시즌 초반 9위(12승 19패)까지 떨어졌다. 한화 팬들은 한화 본사 앞 트럭시위를 통해 직접적인 분노 표출에 나섰다.

한화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변에 6일 한화 팬들의 트럭 시위가 열렸다. 키움과 최하위(10위) 경쟁을 할 정도로 추락한 부진과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대한 분노를 담았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김경문 감독.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트럭에 설치된 전광판에 '헤드샷에도 병원 안 보내는 안전불감증 한화. 진단 기간보다 이르게 복귀하는 선수들. 한화 라이프 플러스? 한화 라이프 마이너스!', '당신의 보험사 한화생명. 소속 선수도 안 지키는데 당신은 지켜줄까요?', '비디오 판독 요청을 외면한 감독. 그 감독을 끝까지 신임하는 한화. 이것이 한화의 신용과 의리인가?' 등을 포함한 문구를 담았다.  

한화는 개막 전 강백호, 요나단 페라자 등을 영입해 타격을 보강했다. 그러나 이태양(KIA), 배동현(키움)을 보내고, 김범수(KIA)를 잔류시키지 못한데다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KT)를 내줘 마운드가 약해졌다.

한화는 류현진, 문동주 같은 토종 선발투수들과 정우주, 김서현, 박상원 등으로 구성된 불펜진을 믿었다. 하지만 개막 후 기대에 못 미쳤고, 마운드 붕괴로 고전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수비를 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최근 윌켈 에르난데스도 팔꿈치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거르게 됐다. 설상가상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불펜진에서는 김서현이 부진해 2군으로 내려간 데다 박상원, 정우주, 주현상 같은 과거 필승도 투수들도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화 팬들은 수년간 하위권을 전전하는 부진한 팀 성적에도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며 '보살팬'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지난해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온 한화는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고, 보살팬들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하지만 1년 만에 한화가 다시 하위권으로 떨어지자, 한화 팬들은 결국 트럭 시위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